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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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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3:31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fri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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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로 내려갈 사람들을 빠르게 나누었다.

성훈은 서울에 남기로 했다.

가장 먼저 광주로 내려가겠다고 선언했지만, 진 성을 비롯한 2차 각성자들이 말렸다. 서울이 인구 가 압도적으로 많고 벌써 2번째 공격이니 더 강한 괴물이 나타날 수도 있지 않겠냐는 이유에서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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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3:27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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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2일, 악몽의 밤을 기억하지 못하는 1차 각 성자들.

2차 각성자들은 그들의 말을 귀 담아 듣지 않았 다.

어쩌면 인구 수백만의 광역시가 통째로 증발할 지 모르는 상황인데 그깟 과속이 문제겠느냔 말

곳곳에 홑어져 괴물들과싸우는 와중에도, 지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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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3:25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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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있던 진성이 거들었다.

[밟으면 됩니다. 광주든 부산이든 두 시간이면 가요.]

[그래도……]

[내버려 두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. 가 야합니다.]

그 와중에도 과속하면 안 된다고 어깃장을 놓 는 사람들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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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3:23 av https://inde1990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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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전이나 인천은 몰라도 부산, 대구, 광주는 너 무 멀지 않아요? 지금 비행기도 안 뜰 텐데. 차 타 고 가면 서너 시간은 걸릴 걸요?]

서울에서 광주는 약 300 킬로미 터. 부산까지는

400 킬로미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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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3:21 av https://oepa.or.kr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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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은 없다. 이형 병기, 악어 괴수도 나타날 수 있 다.

2차 각성자라면 모를까, 1차 각성자는 혼자서 악어 괴수를 상대하기 불가능하다.

[나눕시다.]

성훈이 그렇게 제안했다.

[광역시 마다 2, 3명씩 짝을 지어 이동합시 다. 서 울은 남은 사람들이 전담하고, 이동한 사람들이 해 당 광역시를 책임지는 겁니다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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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최초 각성자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 스로 각성했다. 오늘도 이 러한 각성자들이 나타날 테지만, 고립되어 괴물들에게 살해당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었다.

게다가 A1 형 병기, 즉 사마귀 괴물만 나타나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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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교롭게도 성훈과 인연이 닿은 대부분의 각성 자는 수도권에 몰려 있었다. 5개의 광역시에는 1 명의 1차 각성자가 있거나, 아예 없기도 했다.

[어떻게 하죠?]

누군가 단체 재팅방에서 묻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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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3:15 av https://oepa.or.kr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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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성자들은 저마다 인맥을 동원해 현 상태를 파

악했다. 그 결과 현재 공격 받는 도시가 파악되었 다.

서울, 부산, 대구, 인천, 대전, 광주.

대한민국에서는 이렇게 6개의 도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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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3:06 av https://oepa.or.kr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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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숨을 걸고서 라도 지켜야 할 대상이지, 함께 싸 우며 험로를 해쳐갈 수 있는 관계가 아닌 것이다.

그런데 광주를 괴물들이 공격 했으면 다른 도 시도 공격받을 수 있다는 얘기 아닌가?

성훈은 급히 비상 연락을 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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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3:04 av https://oepa.or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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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어떻게 어린 동생에게 위험을 무릅쓰고 괴물들과 싸워야 한다고 말할 수 있겠나. 꿈속에 서는 죽든 어쩌든 상처가 남지 않지만, 현실에서 는 어떻게 될 거라고 장담할 수가 없는데.

성훈에게 혜지는, 혜미는, 두 동생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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