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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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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3:18 av https://oepa.or.kr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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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교롭게도 성훈과 인연이 닿은 대부분의 각성 자는 수도권에 몰려 있었다. 5개의 광역시에는 1 명의 1차 각성자가 있거나, 아예 없기도 했다.

[어떻게 하죠?]

누군가 단체 재팅방에서 묻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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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3:15 av https://oepa.or.kr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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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성자들은 저마다 인맥을 동원해 현 상태를 파

악했다. 그 결과 현재 공격 받는 도시가 파악되었 다.

서울, 부산, 대구, 인천, 대전, 광주.

대한민국에서는 이렇게 6개의 도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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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3:06 av https://oepa.or.kr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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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숨을 걸고서 라도 지켜야 할 대상이지, 함께 싸 우며 험로를 해쳐갈 수 있는 관계가 아닌 것이다.

그런데 광주를 괴물들이 공격 했으면 다른 도 시도 공격받을 수 있다는 얘기 아닌가?

성훈은 급히 비상 연락을 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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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3:04 av https://oepa.or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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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어떻게 어린 동생에게 위험을 무릅쓰고 괴물들과 싸워야 한다고 말할 수 있겠나. 꿈속에 서는 죽든 어쩌든 상처가 남지 않지만, 현실에서 는 어떻게 될 거라고 장담할 수가 없는데.

성훈에게 혜지는, 혜미는, 두 동생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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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2:59 av https://anigana.co.kr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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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을 생각하면 성훈은 혜지에게 가족들이랑 숨어 있으라고 하는 대신에, 밖으로 나와 괴물들 과 싸우고 동료들을 찾아야 한다고 말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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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2:58 av https://anigana.co.kr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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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빠도 금방 갈 테니까 기다려. 알았지?]

[응!]

성훈은 전화를 끊고 이를 악물었다.

저 번 공격 때, 모든 괴물을 퇴치하자 서울시 상 공에서 흰 기운과 검은 기운이 서로 힘겨루기를 했다.

그때 흰 기운이 아니라 검은 기운이 이겼다면 어떻게 됐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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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2:56 av https://anigana.co.kr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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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집 인데, 왜?]

[좋아. 밖에 나타난 괴물들은 사마귀 닮은 것들 맞지?]

[응. 맞아.]

[그럼 꼼짝하지 말고 집에 있어. 부모님이랑 혜 미 깨워서 같은 곳에 모이고. 그놈들은 현관문은 못 뚫지만 베란다로는 침입할 수 있으니까 조심 해. 그리고 위험하면 현실 투영 써서 직접 싸워야 돼.]

[알았어!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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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2:54 av https://anigana.co.kr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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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, 이런 일이 아예 없을 거라고 생각한 건 아 니었다.

이 날을 대비해 가족들에게 1단계 던전 완료를 지도했다. 그 결과로 혜지가 1차 각성자가 되었지. 성훈은 묵직한 목소리로 말했다.

[무서워하지 마. 지금 어 디 야?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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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2:53 av https://anigana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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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뭐야? 진정하고 천천히 말해 보니 목소리가 굉장히 다급하다.

스마트폰 너머에서 놀라운 소리가 흘러나왔다. [하늘이, 하늘이 이상해! 그리고 괴물들이.. ????] 방금 전까지만 해도 성훈의 얼굴에 머물러 있 던 웃음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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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2:51 av https://anigana.co.kr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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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안간 성훈의 스마트폰이 맹렬하게 진동했다. 화면을 보니 혜지다.

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. 얼른 전화를 받 았다.

[어, 혜지니? 무슨 일이야? 나 바쁜데.]

[오빠! 오빠! 오빠!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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