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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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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juni 2020 12:21 av https://searchdave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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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, 이 녀석이 소속된 검화문이 벨리자드 왕국의 수도인 에를 시를 차지하고 있었지? 수도와는 한참 멀어서 잠시 깜빡했네?

"여행 중이다. 나 잠수 푼 건 알지?"
"아는 분이에요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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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juni 2020 12:09 av https://searchdave.com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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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나서며 말을 하다가 몸을 돌리는 여인의 얼굴을 보고 그대로 경악했다. 여인 역시 별 생각 없이 돌아보다가 나를 보고는 놀라서 소리 쳤다.

"뭐야 너? 여긴 웬일이냐?"
"여기 벨리자드 왕국이야. 내 소속이 검화문이라는 거 잊었어? 오빠야말로 여기 웬일이야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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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juni 2020 21:01 av newb7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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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꼬마야. 혹시 네가 프레드냐?"
"난 꼬마가 아냐!"
"좋아, 그렇다면 네가 꼬마가 아니란 걸 증명해 봐라."
"응? 어, 어떻게?"
"악당인 날 이겨봐라. 그렇다면 꼬마가 아닌 용사라는 걸 인정해 주지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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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이벤트 어떤 놈이 준비한 지는 모르겠지만 진행이 너무 진부하구나. 중요한 키워드를 얻을 수 있는 게 꼬마인 점이나 그 꼬마가 자기를 꼬마라 부르는 걸 싫어한다는 점이나. 으음, 그럼 이런 반응을 보이면 어떻게 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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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음, 오른쪽으로 3번째 집의 앞집이면 여긴가?"

마을이 작기도 하지만 우릴 재워준 할아버지의 집에서 가까웠기에 금방 찾을 수 있었다. 마침 마당에는 7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 아이가 혼자서 땅을 파며 놀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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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날 아침 티에린과 나는 우릴 재워준 노부부에게 인사한 뒤 프레드라는 꼬마를 찾아 나섰다. 티에린은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기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냥 걷기만 했다. 티에린에게 있어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순간일 수도 있으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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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juni 2020 16:47 av http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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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적인 생각들도 너무 많았다. 내 지론은 즐기며 살자인데.
눈을 감자 굉장히 편한 어둠이 나를 감싸 안았다. 결국 난 티에린의 대답은 듣지 못한 채 잠에 빠져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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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juni 2020 16:46 av http://inde1990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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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함께 생활해 왔으니 같은 방에서 잔다 해도 별다른 거리낌은 없었다.

"오늘 나와의 대화 잘 기억해 둬. 이 세계에서 살아가려면 언젠가 다시 부딪칠 날이 올 테니까."

오늘 티에린과 논쟁을 벌이느라 평소에 안 쓰던 머리를 써서 굉장히 피곤했다. 게다가 나답지 않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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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juni 2020 16:45 av https://threaders.co.kr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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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정작 나 자신은 내가 그러한 인간이라는 게 너무도 좋다. 아마도 흥미롭기 때문이겠지. 행동

"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꽤 많이 지났구먼. 이만 가서 주무시게들."

할아버지의 말에 티에린과 함께 안방에서 나온 뒤 건너편의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. 나와 티에린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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